[뉴스A 클로징]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자세

2020-12-07 112



이 맘 때면 들려오는 캐롤이나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, 가게에는 폐업 고지가 붙었습니다.

커피숍 수다도, 송년회 모임도, 그냥 일상이 멈췄습니다.

추위보다 답답함이 더 견디기 힘든 겨울인데요.

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 마지막 고비, 우리 모두 특별한 각오가 필요해 보입니다.

오늘 클로징은 [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자세]로 하겠습니다.

Free Traffic Exchange